2016년 12월에 완공된 데마시안 라디오 스튜디오입니다. 

이곳에서 데마시안의 팟캐스트 녹음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조용한 회의실로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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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 RODE 콘덴서마이크 6개와 노이만 마이크 1개를 사용합니다. 엔지니어 테이블은 베링거사의 디지털믹서 x32와 헤드폰 엠프, 로직PRO X을 이용하여 셋팅되었습니다. x32 역시 가성비가 매우 좋은 모델입니다.

 

데마시안 사장님의 취향으로 주문제작한 자작나무 테이블로 6석이 마련되었습니다.  

김태용PD가 스케쥴을 관리하고있습니다. 데마시안 크리에이터들이라면 누구나 예약하여 이용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녹음장비로는 외부/현장 수음을 위한 R16,H6등 레코더와 다이나믹 마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