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들 편하게 산다.
촤저임금도 높고, 실업급여도 따박따박 나오니 편하게 산다.
나때는 실업급여 그런거 못받아봤다. 내가 낸 세금으로 그런거 주는게 아깝다.
업무강도가 높은거도 아닌데 자꾸 퇴사한다.
계약직으로 열심히 하면 정규직 전환 해준다는 데도 돈 조금 벌었다 싶으면 퇴사해서 실업급여 받아먹으려고 한다.
요새 일 잘하는 청년 구하기 힘들다.
자기 회사 구인난이 이해가 안된다.
뭐 이런 푸념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딱 글만 봐도.... 미쳤다고 그 회사에 가겠어요?